또 전체 조강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중국이 7025만톤으로 과거 최고 수준에 달했다.
중국 국내의 철강 수요는 둔화하고 있으나 과잉생산을 멈추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EU도 6.8% 증가한 1539만톤으로 8개월 연속으로 증가했다.
[사진] 세계철강협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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