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불법광고물 단속․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 중심 상업지역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주간․야간은 물론, 휴일에도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집중 정비하여,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