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 '사상 최대'…글로벌 1위 엔비디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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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 '사상 최대'…글로벌 1위 엔비디아 맹추격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도 엔비디아에 이은 글로벌 2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세계 유일 종합반도체기업(IDM)의 특장점이 인공지능(AI) 수요 폭발과 맞물리며 단기 임팩트가 아닌 실적 뉴노멀 시대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 등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與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선출…과반 득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경기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추 의원은 선출 직후 압도적인 승리를 약속했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공천 심사 발표를 통해 "추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했기에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추 의원은 이날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 2000원 돌파…대체원유 도입 속도내는 정부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ℓ)당 2000원 선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평시 대비 60~70% 수준의 대체원유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유가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협의한 비축유 방출에 앞서 비축유 스와프(SWAP) 제도를 우선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68.38원으로 전날보다 10.01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 역시 10.60원 오른 1959.81원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이란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 되돌릴 수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7일(현지시간) 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8시로 제시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전소 인프라와 교량 등 핵심 시설을 전면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접 고용' 결단
포스코가 산업현장의 고질적인 원·하청 구조 개선을 위해 협력사 직원 약 7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협력사 소속 현장 인력 약 7000명이 순차적으로 포스코 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특검, '내란 방조' 한덕수 전 총리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중형 선고 불가피"
​​​​​​​조은석 내란특검팀(내란특검)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에서 1심 선고와 같은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에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특검측은 한 전 총리에게 1심 선고와 같은 징역 2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에서 특검측은 한 전 총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2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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