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7월 9일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황호선 본부장)를 시작으로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군산행복나눔 “여름나기 사랑의 성품” 기탁식을 가졌으며 1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 및 차렵이불세트를 후원 하였다.
또한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처(임승태처장)에서도 여름 폭염피해가 예상되는 저소득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눔사업에 참여 1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 및 이불세트를 각각 지원하여 사랑의 마음을 전하였다.
타타대우상용차(주)(김관규사장) 역시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2백만 원 상당의 선풍기 및 차렵이불세트를 후원, 기탁식에 동참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