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한국소비자웰빙지수 4년 연속 1위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2014년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레저문화 부문 1위에 오르면서 4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란, 한국의 주요 상품, 서비스의 웰빙수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컨설팅과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수로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1회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가지의 웰빙측정지수를 정량화하여 해당 부문별 웰빙기능 만족도 1위를 선정한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은 노랑풍선은 2011년부터 한국소비자웰빙지수 레저문화 여행사부문 4년 연속으로 1위로 선정됐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된 2014/2015 내국인 해외여행상품 일반 패키지 부문에서 3개의 상품이 선정되기도 했다. (02)202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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