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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추석을 일주일 앞둔 1일 오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나눔의 샘'을 방문, 위문했다. 안 시장은 이날 위문금을 전달하고, 입소 노인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몸을 낮춘 채 한 노인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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