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130여명을 초청해 점심과 다과를 대접했다. 행사 후에는 기념품도 제공했다. 또 협의회 소속 하늘소리공연단이 민요공연을 했다.
임순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할 때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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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구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순빈)는 4일 오후 관내 한 음식점에서 '어르신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독거노인 130여명을 초청해 점심과 다과를 대접했다. 행사 후에는 기념품도 제공했다. 또 협의회 소속 하늘소리공연단이 민요공연을 했다.
임순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할 때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독거노인 130여명을 초청해 점심과 다과를 대접했다. 행사 후에는 기념품도 제공했다. 또 협의회 소속 하늘소리공연단이 민요공연을 했다.
임순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할 때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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