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스웨덴 의 봄을 맛 보세요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롯데백화점 인천점(점장 이용우,구월동 소재) 7층 식당가에 입점되어 있는 『북유럽풍 샐러드& 라이브 그릴 뷔페 프리가』에서는  10일 봄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

북유럽의 『스웨덴 바이킹 페스티벌』을 포방하여 스웨덴 사람들이 즐겨먹는 블루베리 미트볼, 그릴 바비큐, 바이킹스 씨푸드 팟과 산뜻한 베리류로 만든 샐러드와 디저트로 구성되어 스칸디스타일의 봄식탁을 한껏 느낄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용가격은 평일(월~금요일) 런치 1만2,900원(샐러드 뷔페+바이킹스 와일드 BBQ제공)이고 평일디너 및 주말은 1만9,900원(샐러드 뷔페+바이킹스 와일드 BBQ+씨푸드 팟 제공)이다.

스웨덴 바이킹 페스티벌[사진제공=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김정철 식품팀장은 “스웨덴의 봄을 모티브로 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맛을 경험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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