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동시 '후강퉁 데이' 투자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25일 각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중국 양회 이후 중국 경제와 증시를 전망하고 차별화된 후강퉁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동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유안타 후강퉁 데이(Day)'인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막을 내린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2015년 중국 양회의 주요 이슈를 바탕으로 향후 중국 경제와 증시를 전망한다.

중국시장에 정통한 각 지점 차이나 리더들이 강사로 나서 주목해야 할 정책 이슈, 테마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중장기 유망종목을 공개하는 등 양회 이후 후강퉁 투자전략을 심도 있게 전달한다.

오는 30일부터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후강퉁 전용 실전투자대회와 신규 참가고객 대상 이벤트 등 차별화된 후강퉁 투자서비스와 관련 혜택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각 지점 객장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