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주리,과거 1억 기부 아이유 3단고음 패러디.."3단굉음 너무하네"

[사진=결혼 정주리,과거 1억 기부 아이유 3단고음 패러디.."3단굉음 너무하네"]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5월 31일 한 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과거 아이유 3단고음 패러디가 화제다.

5일 정주리 소속사에 따르면 정주리는 오는 3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AW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정주리는 예비신랑과 7년간 열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주리는 과거 설 특집 방송을 통해 가수 아이유의 3단 고음을 패러디한 '3단 굉음'을 보여줬다.

당시 방송에서 정주리는 그룹 비스트와 함께 출연해 비스트의 '뷰티풀'과 아이유의 '좋은날'을 믹스한 코믹 노래를 불렀다.

정주리는 아이유의 긴머리와 무대의상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가 지원한 기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결혼 정주리,과거 1억 기부 아이유 3단고음 패러디.."3단굉음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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