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일상적인 대학 생활은?…이어폰 꽂고 커피 든 평범한 모습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일상적인 대학 생활 모습이 화제다.

루나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시험이 끝나고 오면 내가 이상하다는 걸 느낄수 있을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학 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는 루나가 대학교 강의실로 보인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어 여느 평범한 대학생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3대 가왕 결정전이 공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