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5 최희, 비타민립스틱으로 여름철 메이크업을…'화사한 여신 미모 싱그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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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희가 Fashion N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 5 14회 방송에서 산뜻한 여름철 메이크업과 함께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자신이 사용하는 립스틱들을 공개했다. 스스로를 ‘립스틱 매니아’라고 부르는 최희는 수 많은 립스틱 중에서도, 땀과 유분에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쉬운 여름철에 적합한 세미매트 타입의 ‘비타민 립스틱’을 추천했다.

반트36.5 신상 립스틱인 비타민립스틱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적당한 윤기를 갖고 있으면서도, 입술에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매트한 타입의 립스틱으로 가볍게 밀착하며 오래 유지된다.

이름에 걸맞게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 E 유도체가 함유돼 있어 얇고 연약한 입술 피부의 수분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또한 천연성분인 마카다미아 너트 오일과 코코넛에서 추출한 오일이 입술에 부드럽고 순하게 작용해 끈적임 없이 촉촉한 입술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은은한 광택과 자연스러운 윤기, 또렷한 발색이 특징으로, 여름철에 어울리는 건강하고 생기 있는 느낌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친구를 만났을 때도 최희의 비타민립스틱 사랑은 계속됐다. 야외 활동을 할 때 립스틱은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가볍게 덧발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친구와의 만남에서 최희가 선택한 컬러는 비타민 립스틱 중에서도 산뜻한 느낌의 멜팅 핑크.

실제로 은은하게 연출한 아이나 치크 메이크업은 그대로 두고, 촉촉한 핑크 립스틱을 덧바르는 것 만으로 립 포인트 여름메이크업의 화사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났다. 다소 밋밋해 보였던 전에 비해 예쁜 립스틱 하나로 얼굴이 살아나 기분이 좋아진 최희는 “누가 말을 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이런 저런 표정과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반트365 뷰티 전문가는 “올 여름,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오렌지나 핑크 컬러로 싱그럽고 산뜻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바캉스 메이크업에 사용하면 경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선명하고 튀는 컬러가 부담이라면 피부를 한 톤 밝혀주는 코랄 립스틱을, 아이 메이크업을 포기할 수 없다면 누드 컬러를 선택해 입술까지 강조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빨간 립스틱은 바르기만 해도 섹시하고 스타일리시해 보이니 반트365 멜팅레드로 이번 여름 과감히 도전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팔로우미 5 최희의 여름 메이크업 TIP은 네이버 TV캐스트(tvcast.naver.com/v/431949/list/40151)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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