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정체모를 위협에 지안은 현을 지켜주겠다 나서는데...



시체 없는 살인의 이유, 재회, 현은 가슴을 쥐어뜯는다. 또 다른 살인에 다가서는 민, 준호에게 아버지 이야기를 묻는 지안... 한편, 현에게 닥친 정체모를 위협에 지안은 현을 지켜주겠다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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