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김하늘, 이서진에게 꽃다발 받고 괴성…대체 왜?

김하늘[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김하늘이 이서진에게 꽃다발을 받고 괴성을 질렀다.

김하늘은 지난 7월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 이서진에게 꽃다발을 선물로 받았다.

당시 김하늘은 이서진과 옥택연이 "우리가 준비한 선물"이라며 미리 준비해 놓은 꽃다발을 건네자 괴성을 지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삼시세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너무 오글거렸다. 그런 것 안 할 줄 알았는데 하더라. 그래도 속으로는 좋았다"고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김하늘이 한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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