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백합 정연주, 긴 생머리 늘어뜨린 채 몽환적인 느낌 발사

 

대세는 백합 정연주, 긴 생머리 늘어뜨린 채 몽환적인 느낌 발사

배우 정연주가 웹드라마 주연 배역을 맡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가운데 그녀의 청순미와 섹시미가 겸비한 몽환적인 느낌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여성 패션지 슈어에는 8페이지에 걸쳐 연주의 단독 화보가 실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연주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한편 대세는 백합은 인생여권분실상태 스무살 경주 앞에 나타난 미모의 전직 아이돌 세랑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