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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7회 예고 영상 캡처]
공준영 장례식장에서 공준영 가족들은 오열했다. 양호덕(유지인 분)은 오단별(최정원 분)을 붙잡고 “내 아들 살려내”라며 “너만 아니었으면 내 아들 안 죽었어”라고 소리쳤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7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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