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뷔페부터 메인요리까지…로얄호텔 그랜드키친

[사진=로얄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로얄호텔 그랜드키친에서 샐러드 뷔페와 메인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메인 요리는 10여가지로, 매달 다양한 종류로 변경된다. 

오가닉 핸드메이드 콘셉트의 샐러드 바에서는 샐러드와 다양한 종류의 메인요리는 물론 수석 파티시에 유키히로 하토리의 케이크 등도 맛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2시반까지이며 가격은 3만5000원부터 5만9000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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