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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2위(왼쪽 아래부터 원종윤, 김동균, 강희원, 임동성, 장동철) [사진제공=울주군]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주군청 볼링선수단이 지난 17~23일까지 전주시 라온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볼링대회'에서 2인조, 5인조 경기에서 입상하며 선전을 펼쳤다.
2인조(장동철, 강희원)는 합계 2750점을 기록, 광양시청과 부산시청에 이어 3위, 5인조(강희원, 장동철, 원종윤, 임동성, 김동균)는 합계 6568점으로 1위인 부산시청에 17점 차이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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