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우상호 원내대표 "브렉시트 차분하게 대응해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는 "제대로 된 경제정책이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라"라고 꼬집었다. 우 원내대표는 법인세 인상에 대해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우 원내대표는 지구촌을 강타한 브렉시트에 대해서는 불안을 증폭시킬 것이 아니라 "금융당국이 차분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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