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아그로수퍼와 함께하는 바비큐 프로모션 진행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일 저녁 ‘아그로수퍼와 함께하는 그랜드 힐튼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외 테라스에서 아그로수퍼의 친환경 프리미엄 돼지고기로 즉석에서 선보이는 바비큐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셰프들이 야외 테라스의 철판 그릴에 몽골리안 바비큐, LA 갈비, 양갈비, 탄두리 치킨, 아랍식 샤와르마 (양념한 쇠고기·닭고기 등을 불에 구워 야채와 함께 빵에 싸먹는 아랍 지역 음식) 등도 즉석에서 구워주고 뷔페 레스토랑 실내에서는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디저트 등 100여가지 메뉴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평일 저녁 7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저녁 8만원이다.

한편 아그로수퍼는 글로벌 농축수산식품기업으로 칠레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안데스 산맥과 남극으로 둘러싸인 칠레의 깨끗한 자연 환경 속에서 농축산 분야 세계 최초로 UN이 인증한 친환경 방식으로 직접 사육, 재배, 생산한 고품질의 명품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전 세계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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