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24일까지 희귀와인 대거 선봬

[사진=신세계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신세계가 희귀와인들을 대거 선보인다.

신세계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모든 점포 와인매장에서 고품격 프리미엄 와인부터 테이블 와인까지 와인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와인행사 ‘뱅드 신세계’를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컬트와인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오소메이 10, 11’ 등 희귀와인을 선보인다.

또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파커가 모두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샤또 마고 1990빈티지’, ‘샤또 라뚜르 1996빈티지’ 등 평소 구하기 힘든 올드 빈티지 와인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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