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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2'는 지난 4월부터 오픈런으로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다섯 수녀의 유쾌한 스토리를 콘서트라는 새로운 형태로 풀어내는데 성공하며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박해미가 연출 및 원장수녀 ‘메리 레지나’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NHN티켓링크는 많은 사람들이 '넌센스2'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18일까지 공연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티켓링크 홈페이지(http://www.ticketlink.co.kr/event/280) 및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https://www.facebook.com/ticketlink)에 '넌센스2' 기대평을 남기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한 5명에게 9월 24일(토) 오후 7시 공연의 1인 2매 티켓을 제공한다.
NHN티켓링크 측은 “티켓링크에서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변신으로 더 화려하고 유쾌해진 '넌센스2'를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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