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은행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전북은행 임직원 급여 1% 성금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점심으로 제공할 주먹밥을 직접 만들고 국수와 과일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식사 후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정영 전북은행 부행장은 "직원들의 급여를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준비한 점심식사를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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