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전통적인 김장 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김장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농식품부 직원과 상생마케팅 참여기업, 자원봉사자 등이 김장 6만 포기를 담가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김장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지역별 김치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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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5~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만남의광장에서 '2016 국민행복나눔! 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전통적인 김장 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김장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농식품부 직원과 상생마케팅 참여기업, 자원봉사자 등이 김장 6만 포기를 담가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김장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지역별 김치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는 전통적인 김장 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김장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농식품부 직원과 상생마케팅 참여기업, 자원봉사자 등이 김장 6만 포기를 담가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김장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지역별 김치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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