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가수 얼바나, 27일 정오 세 번째 싱글 ‘Say, I’ 공개

[사진=㈜일공이팔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가수 얼바나(Urbana)가 1년여 만에 세 번째 싱글 ‘Say, I’로 27일 컴백한다.

얼바나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1년여 만에 세 번째 디지털 싱글 ‘Say, I’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 ‘Say, I’에는 짝사랑의 답답함과 갈증을 일상의 언어들로 솔직하게 담아냈다. 특히 후렴구에는 점점 더 깊어지는 마음을 참을 수 없어 용기 내 고백하는 내용의 가사로 가요팬들의 공감을 얻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전에 발표했던 ‘Lovin’ you’, ‘Wonder you’에서 보여줬던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에 조금 더 과감한 멜로디를 더했다. Ep를 중심으로 피아노, 일렉기타, 베이스 등 적재적소에 들어간 여러 악기들의 하모니가 곡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얼바나는 2014년부터 싱글 ‘Lovin’ you’, ‘Woner you’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해온 솔로 아티스트이다.

한편 얼바나의 세 번째 싱글 ‘Say, I’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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