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시작했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국민들이 많은 번민을 보냈을 것"이라며 "60일간 심판을 해왔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팽팽한 긴장감 도는 헌법재판소 이정미 재판관 실수에도 누리꾼 "누구와 극명히 대비" "그동안 수고하셨다" #선고 #탄핵심판 #헌법재판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