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5일 오전 사옥 3층에서 부산항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18개 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상 유람선 운항코스, 선착장과 해상 유람선 운항 저해요인 중 하나인 통항금지 구역 해제 등을 주제로 관계기관별 역할분담과 상호협력방안을 다뤘다. [사진=부산항만공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5일 오전 사옥 3층에서 부산항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18개 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상 유람선 운항코스, 선착장과 해상 유람선 운항 저해요인 중 하나인 통항금지 구역 해제 등을 주제로 관계기관별 역할분담과 상호협력방안을 다뤘다. [사진=부산항만공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