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대사를 비롯해 총 5개국 신임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는다. 문 대통령은 주한 멕시코대사 외에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아르준 정 바하두르 싱 주한 네팔대사,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라힘 하야트 쿠레시 주한 파키스탄 대사 등으로부터도 신임장을 받는다. 관련기사조병제 국립외교원장, 문재인 대통령 외교자문단 활동'매듭을 풀고 세계를 품다'…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한자리 모인다 #문재인 #청와대 #주한대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