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삼봉산 안국사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물 2급인 담비 한 마리가 카메라 셔터 소리에 깜짝 놀라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관련기사얼음으로 뒤덮인 북한 남포항 바다 #지리산 #담비 #멸종위기 #동물 #야생동물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李대통령 "관세협상 쉽지않지만 최선…8일까지 마칠지 확언못해" [속보] 대법, '마약류 상습투약' 유아인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