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공] 지난 5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을 방문 중인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 등 특사단 환영 만찬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환하게 웃고 있다. 관련기사홍준표-한동훈, 계엄 책임부터 핵무장까지 정면충돌국힘 1차 경선 토론회...안철수 "트럼프와 동문" 김문수 "한미동맹 강화" #김정은 #리설주 #북핵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