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휠체어를 탄 장면(왼쪽)과 바로 30분 전 경기 파주에서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휠체어를 타고 남쪽으로 넘어오는 장면이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관련기사홍콩, 모두를 위한 여행지로… '배리어프리 관광 선도국가' 도약韓 방문한 두 번째 교황…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세례도 #이상득 #패럴림픽 #휠체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