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최사랑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르와지르 호텔에서 열린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와의 열애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허경영과 26세 연하 가수 최사랑의 3년째 만남을 갖고 있다는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허경영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지난해 12월 신곡 '국민송' 음반 작업을 같이한 적은 있으나 어린 친구와 열애설에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