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은 신입직원 16명, 경력직원 10명을 뽑는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입직원 채용 분야는 종합직무(금융·자활지원, 경영관리)와 전산직무다. 경력직은 전문계약직(법무, 신용평가)과 일반직을 채용한다. 진흥원은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평가 비중을 낮추고, 서민금융상품과 신용회복제도 이용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류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관련기사KB국민카드, '서민금융 잇다' 안내 페이지 신설 서울시, 1인가구 대상 경제교육…"경제자립부터 노후대비까지 종합 지원" #경력 #공채 #서민금융진흥원 #채용 #신입 #접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