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생인 레이첼 와이즈는 1993년 TV영화 'Dirtysomething'을 통해 데뷔해 '너의 폭풍 속으로' '미이라' '선샤인' '천년을 흐르는 사랑' '아고라' '러블리 본즈' '본 레거시' '더 딥 블루씨'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해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식을 전하는 레이첼 와이즈는 섹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레이첼 와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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