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오후 6시30분, 선발 이승호 VS 이영하... 전력 비교해보니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2차전이 23일 오후 6시 30분 시작된다.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차전은 선발 투수로 두산이 이영하, 키움이 이승호를 내세웠다.

이승호는 정규시즌 두산을 상대로 3승을 거두었고, 평균 자책점은 2.52다. 이영하는 키움전 1승 1패, 평균 자책점은 6.30이다.

2차전은 SBS가 중계하고, 네이버스포츠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배우 이다희가 시구자로 나선다. 애국가는 '솔직하게 말해서 나'라는 곡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김나영이 부른다.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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