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옥련여고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11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다.

사진은 본문과 관계 없음.[사진=경기북부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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