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플라워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학식 등 각종행사가 취소돼 위기를 겪고 있는 화훼 농가와 관련 단체를 돕기 위해 직접 꽃바구니를 구매해 다음 대상자를 지목해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또 골든블루는 지난 3월 말에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회적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했다.
골든블루의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됐다.
아울러 골든블루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와 6년 연속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며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국JC는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중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거래처 및 소비자와의 동반 성장에도 앞장 서고 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 다시 부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가격을 인하한 바 있다.
골든블루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소비패턴을 반영한 위스키를 출시하며 선택권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과정은 모두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 거래처, 소비자 등 모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플라워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학식 등 각종행사가 취소돼 위기를 겪고 있는 화훼 농가와 관련 단체를 돕기 위해 직접 꽃바구니를 구매해 다음 대상자를 지목해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또 골든블루는 지난 3월 말에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회적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했다.
골든블루의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됐다.
아울러 골든블루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와 6년 연속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며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국JC는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중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거래처 및 소비자와의 동반 성장에도 앞장 서고 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 다시 부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가격을 인하한 바 있다.
골든블루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소비패턴을 반영한 위스키를 출시하며 선택권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과정은 모두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 거래처, 소비자 등 모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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