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불…제발 무사하길" 고성 주민 하재숙 '걱정'

[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배우 하재숙이 강원 고성군 산불 진화를 기원했다. 

2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내가 사랑하는 계곡도, 사계절 내내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던 산도, 누구보다 반갑게 인사해주시던 우리 주민들도 무사하길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하재숙은 현재 고성에 거주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 화재 소식을 안타까워하며 빨리 산불이 진화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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