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
지난 22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 주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34.1%로 나타났다. 아울러 부정평가는 4.8%포인트 상승한 62.2%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한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천7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9.1%로 1위를 차지했다. KSOI의 지난 15일자 조사(37.2%)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지지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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