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오후되자 갑자기 29.8%까지↑...이재명, 지지율로 윤석열 이겼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리엠스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후 2시 24분 기준 프리엠스는 전일대비 29.8%(6050원) 상승한 2만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엠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관련주 중 하나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18세 이상 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4월 첫 주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이 24%로 나타났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전주보다 7%포인트 하락한 18%로 뒤를 이었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0%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이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43%가 지지하는 것으로,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49%가 대선후보로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