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텔레콤. 사진=아주경제 DB]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종텔레콤은 2일 이사회에서 이처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할 주식은 보통주 432만6126주다. 소각 예정 금액은 30억5226만8640원이다.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이며,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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