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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아시아는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3.86%) 오른 1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3일 코아시아는 중국 담배 기업에 전자담배에 들어가는 핵심칩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장쑤성 연초전매국의 지정 개발 업체를 통해 이뤄지며 올해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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