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 대선 나흘 전 무력시위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월 18일 공개한 탄도미사일. [사진=조선중앙통신]

대선을 나흘 앞두고 북한이 다시 무력시위를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오전 8시52분께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사는 북한이 지난달 27일 무력시위를 재개한 지 6일 만이자, 올해 들어 9번째 미사일 시험발사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비행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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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민지(植民地) 신세(身世), 못난 내나라 민족(民族)이-, 천혜(天惠)로 世界 10大 부국(富國)을 이룬
    축복(祝福)의 은혜(恩惠)를 감사하며-, 의분(義憤)의 애국혼(愛國魂)으로 도적(盜賊)떼
    범죄(犯罪) 도당(徒黨) 박멸(撲滅)하는 심판(審判)의 날, 3,9대선(大選)입니다.
    全國民이 애국(愛國) 선구자(先驅者)가 되시어-,
    초일류국(超一流國) 도약(跳躍)의 축복(祝福)-,
    기약(期約) 서원(誓願)하시길 간절(懇切)히 기원(祈願)합니다.
    Make Korea Grea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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