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차별 공습에 불길 치솟는 우크라이나 아파트

[사진=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키예프) 북쪽 오볼론에서 소방대원들이 러시아군의 무차별 공습을 받은 아파트의 불을 끄고 있다.

러시아군이 수도 키이우를 점령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면서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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