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주가 6%↑…"82억 규모 전자기장 통증치료기 공급계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리메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메드는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 (6.92%) 오른 2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일 리메드는 독일 Zimmer MedizinSysteme GmbH와 82억원 규모 Compact II(전자기장 통증치료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7년 4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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