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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모스크 '금요예배' 폭탄테러 [사진=연합뉴스]
23일 현지 매체 톨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정부 대변인은 쿤두즈주 이맘사히브시 모스크에서 전날 오후 발생한 폭탄테러로 33명이 숨지고 4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무자히드 대변인은 "공격의 배후에 있는 범죄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탈레반 당국은 테러가 모스크와 이슬람 종교학교(마드라사) 복합건물에서 발생했다며 사상자 가운데 이슬람학교 학생과 어린이 등 마을 주민이 섞여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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