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5/05/20220505125928560026.jpg)
[사진=경기 광주시]
이날 시에 따르면, 긴급수리반은 영농 현장에서 이앙기, 경운기 등 농업기계 사용 중 고장이 발생하면 긴급출동해 수리하는 사업으로 관내 농업기계 사후관리업소 3개소와 합동으로 운영된다.
시는 농업기계 고장 신고 요청을 받는 즉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 농번기에 농작업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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