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 시장 등에 수출되고 있는 ’The 미식 장인라면’ (사진=하림 제공)]
하림그룹은 5일, ’The(더) 미식 장인라면’이 상반기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등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지난해 10월 더 미식 장인라면 출시를 통해 라면시장에 진출했다. 광고모델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 배우 이정재씨를 기용했다.
■ 일본, 북미시장에도 판로확대
하림에 의하면, 발매 직후부터 싱가포르 등에 수출을 개시해,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지난해 2개월간의 13배로 확대됐다고 한다.
하반기에는 일본, 북미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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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차이가 없는데, 가격은 3배이상 비쌈. 불티나게 수천만봉 팔린 것처럼 소비가 현혹시켜서
홍보하지만, 같은 기간 농심X라면은 최소 수억개씩 팔림. 국내에서는 소비자 선호도 10위권
밖이고, 안팔리니까 동남아 수출...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새는 것이다. 안에서
안팔리는 제품을 동남아로 수출? 동남아 사람들이 호구냐? 저렴하면서 맛있게 제대로
만들어야 팔리지. 비싸면 무조건 잘팔린다는 착각. 하림이 무슨 대단한 식품회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