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에 삼성증권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케이뱅크에서 주식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세 곳으로 늘었다.
케이뱅크는 오는 30일까지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하는 고객에게 개설축하금 5000원(선착순 1만명)과 국내주식거래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첫 해외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삼성증권과 제휴해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케이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삼성증권 계좌를 만들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휴로 케이뱅크에서 주식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세 곳으로 늘었다.
케이뱅크는 오는 30일까지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하는 고객에게 개설축하금 5000원(선착순 1만명)과 국내주식거래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첫 해외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