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스탕코 밀루쉐브 뱅앤올룹슨 코리아 지사장, 크리스티안 티어 뱅앤올룹슨 CEO, 여동희 뱅앤올룹슨 코리아 이사.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 진화한 기술 플랫폼, 모듈 디자인, 어떤 TV 스크린과도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하나의 사운드바에 통합된 멀티-스피커 셋업으로 홈 시네마 사운드를 완전히 새롭게 정의한다.
세 개의 음향 관련 혁신을 포함해 총 네 가지 기능으로 특허를 출원한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이전에는 멀티-스피커 셋업으로만 경험할 수 있는 몰입감 높은 서라운드 사운드와 선명한 음성을 단일제품으로 구현했으며, 새로운 저음 관리(bass management) 시스템으로 보다 풍성한 저음을 지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